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4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7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53개 다섯 글자:37개 🌾여섯 글자 이상: 342개 모든 글자:673개

  • 경주 용명리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이름 없는 옛 절터에 남아 있다. 탑의 구성과 조각 수법으로 미루어 통일 신라의 전성기인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08호.
  • 대안사 광자 대사 : (1)전라남도 곡성군 태안사 입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부도. 고려 혜종 2년(945)에 입적한 광자 대사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팔각형으로 기단부 위에 탑신을 차례로 올려놓았고, 구성과 조각 수법이 정교하면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곡성 태안사 광자 대사 탑’이다.
  • 양양 낙산사 칠층 석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사각형의 석탑으로, 조선 세조 13년(1467)에 중수하면서 3층이던 것을 7층으로 높였다. 전체 높이는 6.2미터이고, 상륜(相輪)의 높이는 1.41미터이다. 보물 제499호.
  • 정암사 수마노 : (1)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정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모전 석탑. 화강암으로 기단을 쌓고 회녹색의 석회암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7층의 탑신을 올렸다. 1층의 남쪽 면에는 감실을 마련하였으며, 꼭대기에는 청동 장식을 얹었다. 규모가 그리 거대한 편은 아니지만 형태가 세련되고 수법이 정교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이다.
  • 해남 대흥사 북미륵암 삼층 석 : (1)전라남도 해남군 두륜산 정상 부근의 북미륵암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웠다. 부분적으로 간략화되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01호.
  • 영암사지 삼층 석 : (1)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영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의 탑 양식으로, 탑신부가 무너져 있던 것을 1969년에 복원하였다. 전체적인 짜임새가 간략하고, 장식이 소박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합천 영암사지 삼층 석탑’이다.
  •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 (1)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던 지광 국사의 묘탑(廟塔). 고려 문종 24년(1070)에서 선종 2년(1085)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평면 방형(平面方形)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양식의 부도(浮屠)로서 조각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 묘탑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현재 옛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1호.
  • 제천 장락동 칠층 모전석 : (1)충청북도 제천시 장락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자연석으로 기단을 짠 뒤에, 점판암을 다듬어 만든 벽돌로 7층의 탑신을 올렸다. 특이하게도 1층의 네 모서리에 화강암 기둥을 세웠으며, 탑신 전체에 회를 칠한 흔적이 남아 있다. 탑을 쌓은 형식이나 수법으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59호.
  • 강진 월남사지 삼층 석 : (1)전라남도 강진군 월남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기단과 탑신의 각 층을 별도의 돌로 조성하고, 1층의 지붕돌이 기단보다 넓게 시작되는 따위의 백제 양식을 보인다. 보물 제298호.
  • 나주 북망문 밖 삼층 석 : (1)전라남도 나주시 대호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삼층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은 형태로, 머리 장식에 노반과 복발이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비례가 안정적이다. 보물 제50호.
  • 강릉 신복사지 삼층 석 : (1)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신복사지에 남아 있는, 고려 시대의 탑. 2층의 기단을 쌓고 3층의 탑신을 올린 특이한 형태이다. 보물 제87호.
  • 칠곡 정도사지 오층 석 : (1)경상북도 칠곡군 정도사 터에 있었던 고려 시대 오층 석탑. 1924년에 경복궁으로 이전하였다가 1994년에 국립 대구 박물관으로 다시 옮겼다. 위층 기단에 탑 이름이 새겨져 있고, 끝에 ‘태평십일년(太平十一年)’이라는 명문이 있다. 보물 제357호.
  • 순천 동화사 삼층 석 : (1)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동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동화사의 법당 앞에 세워져 있으며, 꼭대기의 머리 장식이 잘 남아 있는 편이다. 탑의 규모가 작고 각 부분의 표현이 약한데, 이것은 통일 신라 후기에서 고려로 이어지는 시기의 양식을 보여 주는 것이다. 보물 제831호.
  • 안동 운흥동 오층 전 : (1)경상북도 안동시 운흥동 안동역 구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전탑. 3단의 기단 위에 무늬 없는 벽돌로 5층의 탑신을 올렸고, 각 층마다 감실을 설치하였다. 2층의 남쪽 면에는 두 구의 인왕상이 새겨져 있다. 보물 제56호.
  • 군위 지보사 삼층 석 : (1)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상곡길 지보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이나, 기단부에 동물상과 팔부중상(八部衆像)을 새겨 장식성이 가미되었다. 조성 수법 따위로 보아 고려 전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682호.
  • 산청 범학리 삼층 석 : (1)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범학리에 있던 9세기 통일 신라의 화강암 석탑. 광복 후 경복궁으로 이전되었다가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5호.
  • 여주 고달사지 승 : (1)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제4호.
  • 고양 태고사 원증 국사 : (1)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태고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원증 국사 보우의 사리를 안치한 탑으로, 고양 태고사 원증 국사 탑비가 세워진 우왕 11년(1385) 무렵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749호.
  • 칠곡 기성리 삼층 석 : (1)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상층 기단의 각 면에 눈 모양을 하나씩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원래는 오층탑이었다고 전해지며, 1971년에 무너져 있던 탑을 복원하였다. 보물 제510호.
  • 화천동 삼층 석 : (1)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화천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십이지 신상을 새겨 놓고, 위층 기단에는 기둥 모양과 팔부중상(八部衆像)을 새겨 놓았다. 1층 몸돌에는 사천왕상(四天王像)이 각 면에 한 구씩 새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양 화천리 삼층 석탑’이다.
  • 영천 화남리 삼층 석 : (1)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지금은 없어진 한광사(閑曠寺)의 불전 앞에 세워져 있던 쌍탑 가운데 하나로, 한 기는 훼손되고 한 기만 온전히 남아 있다. 단층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렸으며, 상륜부는 모두 없어졌다. 조성 수법 따위로 보아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675호.
  • 황복사지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삼층 석탑으로, 1943년 탑을 수리할 때 2층 옥개석(屋蓋石)에서 사리(舍利)와 금불상 2구(軀)가 발견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황복사지 삼층 석탑’이다.
  • 향류형 냉각 : (1)위에서 물을 뿌리면서 아래쪽에서 공기를 위쪽으로 맞받아 흐르게 하여 충전물을 냉각하는 탑.
  • 울주 석남사 승 : (1)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탑. 도의 국사의 사리탑으로 알려졌으며, 전체적으로 팔각형을 이루고 있다. 1962년에 해체하여 수리할 때 기단부의 가운데 받침돌에서 사리 장치를 두었던 공간이 확인되었다. 보물 제369호.
  • 보은 법주사 복천암 수암 화상 : (1)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탑. 성종 11년(1480)에 세워진 것으로, 고려 시대 팔각 원당형 탑의 양식을 계승하였다. 특히 주인공과 조성 연대를 알 수 있어 조선 시대 탑의 연구에 기준작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416호.
  • 기계 통풍 냉각 : (1)팬을 사용하여 냉동기 따위의 냉각수를 공기와 직접 접촉시켜 냉각하는 장치.
  • 화순 운주사 구층 석 : (1)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커다란 바윗돌로 바닥돌과 기단을 삼아, 그 위에 9층의 탑신을 세운 형태이다. 옥개석의 밑면 받침이 생략된 점이나 탑신에 새겨진 조각 따위에서 고려 시대의 지방색을 엿볼 수 있다. 보물 제796호.
  • 공랭식 냉각 : (1)냉동기 따위에서 사용된 냉각수를 재사용하기 위해 코일 내의 냉각수를 공기 냉각 하는 장치.
  • 경주 황복사지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삼층 석탑으로, 1943년 탑을 수리할 때 2층 옥개석(屋蓋石)에서 사리(舍利)와 금불상 2구(軀)가 발견되었다. 국보 제37호.
  • 현일동 삼층 석 : (1)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현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아래층 기단에는 십이지 신상이 새겨져 있고 위층 기단에는 팔부중상(八部衆像)이 새겨져 있다. 지붕돌 밑면에는 홈이 파여 있고, 4단의 받침을 두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양 현리 삼층 석탑’이다.
  • 곡성 태안사 적인 선사 : (1)전라남도 곡성군 태안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부도. 신라 경문왕 1년(861)에 입적한 적인 선사 혜철의 사리를 모신 탑이다. 전체가 팔각형을 이루며 삼단의 기단 위에 탑신과 머리 장식을 올리고, 사자상과 사천왕상 등을 조각하였다. 보물 제273호.
  • 영전사지 보제존자 사리 : (1)고려 시대의 승려 보제존자의 사리탑. 신륵사에 보제존자의 사리탑이 남아 있으나, 우왕 14년(1388)에 제자들이 영전사에도 따로 사리탑을 세운 것이다.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석탑 형태이며, 1915년에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보물 정식 명칭은 ‘원주 영전사지 보제존자 탑’이다.
  • 양양 진전사지 삼층 석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탑의 형태가 아름답고 각부의 조각이 정교하다. 국보 제122호.
  • 밀양 숭진리 삼층 석 : (1)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숭진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상륜부는 훼손되어 사라졌다. 지붕돌의 경사가 급하고 몸돌의 굄이 간략해진 것 따위로 미루어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68호.
  • 실상사 백장암 삼층 석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의 부속 암자 백장암에 있는 석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화강암으로 된 삼층탑으로, 기단부의 구조와 각부의 장식적인 조각이 특이한 양식과 수법을 보여 준다. 국보 정식 명칭은 ‘남원 실상사 백장암 삼층 석탑’이다.
  • 경주 서악동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전탑을 모방하여 만든 탑으로, 8개의 돌을 2단으로 쌓은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탑신 1층의 몸돌에 감실을 새겨 넣고, 문 좌우에 인왕상을 새겨 넣었다. 전체적으로 몸돌보다 지붕돌이 커서 균형감이 떨어진다. 보물 제65호.
  • 영동 영국사 망탑봉 삼층 석 : (1)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영국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절의 동쪽에 있는 망탑봉의 정상에 있다. 커다란 자연석 화강암을 기단으로 삼고, 3층의 탑신을 올렸다. 1층 탑신에는 네 면에 문짝 모양을 새겼고, 지붕돌의 받침 수는 1층만 5단이고 나머지는 3단이다. 보물 제535호.
  • 문경 도천사지 삼층 석 : (1)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북암길 직지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직지사 비로전 앞에 세워져 있는 석탑으로, 경상북도 문경시 웅창 마을 북쪽의 도천사 터에 있던 것이다. 1단의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지붕돌의 밑면 받침은 5단씩 두었으며, 탑신의 1층 몸돌이 2ㆍ3층에 비해 높게 만들어졌다. 보물 제607호.
  • 진주 용암사지 승 : (1)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사 터의 서북쪽에 있던 고려 시대의 승탑. 파손된 것을 1962년에 원래의 위치로 옮겨 복원하였다. 누구의 사리탑인지 분명하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비례가 잘 맞고 모든 부재가 팔각으로 조성되었다. 보물 제372호.
  • 아니온 교환 : (1)물속의 음이온을 제거하기 위한 음이온 교환 수지를 충전한 탑.
  • 제천 신륵사 삼층 석 : (1)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로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탑. 통일 신라의 석탑 양식을 잘 계승하고 있는 고려 전기의 탑으로, 특히 머리 장식이 잘 남아 있는 드문 예이다. 보물 제1296호.
  • 원주 거돈사지 원공 국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리탑. 고려 전기에 활동한 원공 국사 지종의 사리탑으로, 고려 현종 16년(1025)에 탑비와 함께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전기의 대표적인 팔각 사리탑으로, 통일 신라의 양식을 이어받아 조형의 비례가 좋고 아름답다. 보물 제190호.
  • 보성 우천리 삼층 석 : (1)전라남도 보성군 조성면 우천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기단의 아랫부분이 땅속에 묻히고 시멘트로 마감되어 정확한 형태는 알 수 없으나,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로 보인다. 알맞은 비례와 조성 기법으로 보아 9세기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43호.
  • 법흥사지 칠층 전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이다.
  • 정도사지 오층 석 : (1)경상북도 칠곡군 정도사 터에 있었던 고려 시대 오층 석탑. 1924년에 경복궁으로 이전하였다가 1994년에 국립 대구 박물관으로 다시 옮겼다. 위층 기단에 탑 이름이 새겨져 있고, 끝에 ‘태평십일년(太平十一年)’이라는 명문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정도사지 오층 석탑’이다.
  • 장흥 천관사 삼층 석 : (1)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농암리 천관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안정된 비례로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고, 세부적인 표현이 약해진 것으로 보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795호.
  • 경주 나원리 오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나원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8세기 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층 기단 위에 오 층의 탑신이 있다. 높이는 8.8미터이다. 국보 제39호.
  • 촉매식 탈질 : (1)연료가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의 질소를 기체 암모니아로 제거하는 장치.
  • 무량사 오층 석 : (1)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무량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백제 양식과 통일 신라 양식을 조화시켜 만든 탑으로, 안정적인 체감 비율로 우아하고 장중한 느낌을 준다. 석재의 조성 수법 등으로 볼 때 고려 초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부여 무량사 오층 석탑’이다.
  • 밀양 만어사 삼층 석 : (1)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만어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몸돌과 지붕돌이 모두 하나의 돌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으며, 각부의 구조와 조각 수법으로 보아 고려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66호.
  • 전흥법사 염거 화상 : (1)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전원주 흥법사지 염거 화상 탑’이다.
  • 술정리 서 삼층 석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서탑길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이다. 위아래 각각 여덟 개의 돌을 이용하여 기단을 쌓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술정리 서 삼층 석탑’이다.
  • 황룡사 구층 목 : (1)황룡사에 있던, 신라의 목탑. 선덕 여왕 14년(645)에 자장(慈藏)의 건의에 의하여 백제의 공장(工匠) 아비지(阿非知)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나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 문경 내화리 삼층 석 : (1)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내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1단의 기단 위에 탑신을 올렸고, 탑신의 몸돌 모서리는 기둥 모양으로 처리하였다. 머리 장식에는 노반만 남아 있으며, 1960년에 흩어져 있던 석재를 모아 복원하였다. 보물 제51호.
  • 김제 금산사 육각 다층 석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다층 석탑. 점판암으로 만든 육각형의 탑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기단에는 연꽃을 새겨 장식하였으며, 탑신부의 각 면에는 원을 그려 좌불을 조각하였다. 보물 제27호.
  • 빙산사지 오층 석 : (1)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빙산사 터에 있는 석탑. 1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다. 돌을 벽돌 크기로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이며, 통일 신라 후기에서 고려 전기 사이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의 정식 명칭은 ‘의성 빙산사지 오층 석탑’이다.
  • 남원 실상사 동서 삼층 석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의 중심 법당 앞뜰에 동서로 세워져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 두 탑의 규모나 양식이 같다.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은 형태이며, 두 탑 모두 머리 장식이 잘 보존되어 있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4단이고, 처마가 부드럽게 들려 있어서 경쾌하다. 두 탑이 통일 신라 후기에 함께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37호.
  • 원각사지 십층 석 : (1)조선 세조 13년(1467)에 완성된 대리석 사리탑. 삼 층의 기단(基壇)과 십 층의 탑신(塔身)으로 되어 있고 불상과 용, 사자, 화초 무늬 따위가 양각되어 있는 것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울 원각사지 십층 석탑’이다.
  • 양양 오색리 삼층 석 : (1)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삼층 석탑으로 이중 기단과 사단의 옥개 받침이 있고, 낙수면이 곡선의 형태를 띠고 있다. 1971년에 복원되었다. 보물 제497호.
  • 서울 원각사지 십층 석 : (1)조선 세조 13년(1467)에 완성된 대리석 사리탑. 삼 층의 기단(基壇)과 십 층의 탑신(塔身)으로 되어 있고 불상과 용, 사자, 화초 무늬 따위가 양각되어 있는 것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국보 제2호.
  • 신세동 칠층 전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이다.
  • 대구 동화사 금당암 동서 삼층 석 : (1)대구광역시 동화사에 있는 두 기(基)의 탑. 동서로 세워진 양 탑으로, 복원 공사 때 서쪽 탑에서 작은 탑 99개와 사리를 담아 두는 장치가 나왔다. 보물 제248호.
  • 이온 교환 수지 : (1)이온 교환 수지를 넣는 탑. 이온성 물질의 분리 및 분석, 물의 정제, 원자력 공업 따위에 쓴다.
  • 월남사지 삼층 석 : (1)전라남도 강진군 월남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기단과 탑신의 각 층을 별도의 돌로 조성하고, 1층의 지붕돌이 기단보다 넓게 시작되는 따위의 백제 양식을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진 월남사지 삼층 석탑’이다.
  • 영국사 삼층 석 : (1)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영국사의 대웅전 앞에 있으며,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웠다. 탑신부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이 새겨져 있고, 1층 탑신부에는 자물쇠와 문고리가 표현된 문짝 모양이 조각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동 영국사 삼층 석탑’이다.
  • 암모니아 합성 : (1)촉매를 사용하여 수소와 질소를 반응시켜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장치로 된 탑. 두꺼운 동체와 촉매층, 전열 부문과 보조적인 부속 설비들로 되어 있으며, 암모니아 합성 공업에 중요하다.
  • 장연사지 삼층 석 : (1)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장연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기가 나란히 동서로 배치된 쌍탑이다. 동탑은 비교적 완전하게 남아 있으나 서탑은 무너져 있던 것을 1979년에 복원하였다.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동일한 형식으로 보인다. 세부 수법으로 보아 9세기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청도 장연사지 동서 삼층 석탑’이다.
  • 영주 부석사 삼층 석 : (1)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에 있는 석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이다. 보물 제249호.
  • 창원 봉림사지 진경 대사 : (1)경상남도 창원시 봉림사 터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탑. 통일 신라 후기의 승려인 진경 대사의 사리탑이다. 전형적인 팔각 부도로,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362호.
  • 산청 단속사지 동 삼층 석 : (1)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단속사 터에 남아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3층 석탑. 절터에 남아 있는 탑 두 기 중 동쪽에 세운 탑으로,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바닥돌과 중석(中石)을 붙여 아래층 기단을 만들고 그 위에 기단을 한 층을 더 올린 뒤, 탑신을 쌓아 올렸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으며, 서쪽 탑과 규모와 수법이 거의 동일하여 같은 시기에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보물 제72호.
  • 하동 쌍계사 승 : (1)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의 북쪽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탑. 모든 부재를 팔각형으로 조성하였으나, 각 부분의 비례가 맞지 않다. 조각도 생략되거나 형식화되고 있어서, 9세기 후반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80호.
  • 영광 신천리 삼층 석 : (1)전라남도 영광군 묘량면 신천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이흥사(利興寺) 터에 있으며, 높이는 3.5미터이다.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이 다른 돌로 만들어졌고, 낙수면의 경사가 급한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504호.
  • 괴산 각연사 통일 대사 : (1)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통일 대사(通一大師)의 사리를 안치한 탑으로 추정된다. 전형적인 팔각 원당형의 석탑이며, 전체 높이는 2.3미터이다. 보물 제1370호.
  • 브이에프아르 관제 : (1)접근 관제 업무를 제공하지 않는 에이티시 관제탑.
  • 합천 영암사지 삼층 석 : (1)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영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의 탑 양식으로, 탑신부가 무너져 있던 것을 1969년에 복원하였다. 전체적인 짜임새가 간략하고, 장식이 소박하다. 보물 제480호.
  • 양양 진전사지 도의 선사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탑.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석탑과 같은 사각형의 이중 기단 위에 팔각형의 탑신석과 옥개석을 올린 것으로, 우리나라 석조 승탑의 기원이 되는 사례로 추정된다. 보물 제439호.
  • 봉화 서동리 동서 삼층 석 : (1)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동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동서 두 탑 모두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꼭대기의 머리 장식은 서쪽 탑에는 노반만이 남아 있고 동쪽 탑은 모두 없어졌다. 1962년에 해체ㆍ복원될 때, 동쪽 탑에서 사리병과 작은 토탑(土塔)이 발견되었다. 보물 제52호.
  • 대안사 적인 선사 조륜청정 : (1)전라남도 곡성군 태안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부도. 신라 경문왕 1년(861)에 입적한 적인 선사 혜철의 사리를 모신 탑이다. 전체가 팔각형을 이루며 삼단의 기단 위에 탑신과 머리 장식을 올리고, 사자상과 사천왕상 등을 조각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곡성 태안사 적인 선사 탑’이다.
  • 남원 실상사 백장암 삼층 석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의 백장암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낮은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았다. 각 부분의 구조가 독특하며, 탑 전체에 다양하고 화려한 조각이 가득하다. 국보 제10호.
  • 창녕 술정리 동 삼층 석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에 있는, 8세기 통일 신라 시대의 탑. 2층의 기단(基壇) 위에 화강암으로 만든 석탑이다. 국보 제34호.
  • 진전사지 삼층 석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탑의 형태가 아름답고 각부의 조각이 정교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양 진전사지 삼층 석탑’이다.
  • 아인슈타인 : (1)태양의 분광적 연구를 위하여 고안한 탑 망원경.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의 결과로 일어나는 태양과 항성과의 스펙트럼의 적색 이동을 연구하기 위하여 1921년에 독일의 포츠담에 세웠다.
  • 포항 보경사 승 : (1)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리탑. 고려 중기의 승려인 원진 국사 신승형(申承逈)의 사리를 봉안한 것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원형을 잘 알 수 있다. 팔각 원당형을 기본으로 삼았으나, 몸돌이 지나치게 길고 너비가 좁아 안정감이 떨어진다. 또한 각 부의 조각을 간략하게 처리하였다. 보물 제430호.
  • 사자 빈신사지 석 : (1)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이다.
  • 백제 오층 석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이다.
  • 고정상식 흡수 : (1)탈황용 촉매가 내부에 충전되어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있어서 수소 탈황 반응이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흡수탑.
  • 송림사 오층 전 : (1)경상북도 칠곡군 송림사에 있는 벽돌 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희귀한 전탑으로, 넓은 석단 위에 5층의 감축률(減縮率)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꼭대기에는 금동제(金銅製)의 상륜(相輪)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이다.
  • 원주 영전사지 보제존자 : (1)고려 시대의 승려 보제존자의 사리탑. 신륵사에 보제존자의 사리탑이 남아 있으나, 우왕 14년(1388)에 제자들이 영전사에도 따로 사리탑을 세운 것이다.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석탑 형태이며, 1915년에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보물 제358호.
  • 구례 화엄사 원통전 앞 사자 : (1)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의 원통전 앞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위층 기단의 각 모서리에 놓인 네 마리의 사자가 길고 네모난 돌을 이고 있는 모습이다.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으며,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00호.
  • 구례 화엄사 동 오층 석 : (1)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대웅전 단(壇) 아래 동쪽에 있는 석탑. 단층 기단이며, 조각 장식이 없다. 보물 제132호.
  • 영덕 유금사 삼층 석 : (1)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유금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상륜부가 훼손되어 없어진 것을 후대에 보충하였다. 별다른 장식은 없으나, 각 부의 비례가 적당하여 안정감이 있다. 보물 제674호.
  • 운주사 원형 다층 석 : (1)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탑의 구성이나 전체적인 형태가 일반적인 석탑과는 다른 특이한 모습이다. 2단의 둥근 바닥돌에 10각의 돌을 짜 올리고, 그 위로 원형 탑신과 옥개석을 올렸다. 현재 남아 있는 것은 6층뿐이지만 원래는 더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화순 운주사 원형 다층 석탑’이다.
  • 칠곡 송림사 오층 전 : (1)경상북도 칠곡군 송림사에 있는 벽돌 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희귀한 전탑으로, 넓은 석단 위에 5층의 감축률(減縮率)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꼭대기에는 금동제(金銅製)의 상륜(相輪)이 있다. 보물 제189호.
  • 정읍 천곡사지 칠층 석 : (1)전라북도 정읍시의 속칭 전곡사 터로 불리는 곳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 기단 위에 7층의 탑신을 올렸고, 옥개석의 하면에 연화문을 조각하였다. 현재 상륜부재(相輪部材)는 없어지고, 7층의 옥개석 위에 노반석 하나만 놓여 있다. 고려 중엽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09호.
  • 영암 월출산 용암사지 삼층 석 : (1)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용암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탑. 중심 건물터 남동쪽에 있으며 기단을 2단으로 두고 그 위에 탑신을 3층으로 쌓아 올렸다. 보물 제1283호.
  • 제천 장락리 칠층 모전석 : (1)충청북도 제천시 장락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자연석으로 기단을 짠 뒤에, 점판암을 다듬어 만든 벽돌로 7층의 탑신을 올렸다. 특이하게도 1층의 네 모서리에 화강암 기둥을 세웠으며, 탑신 전체에 회를 칠한 흔적이 남아 있다. 탑을 쌓은 형식이나 수법으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 장락동 칠층 모전석탑’이다.
  • 금골산 오층 석 : (1)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금골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기단은 네 장의 돌로 이루어져 있고, 탑신부는 5층이다. 탑신부의 1층 몸돌이 기단에 비하여 좁고 긴 것과 각 층 지붕돌 아래의 받침 수가 일정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진도 금골산 오층 석탑’이다.
  • 코나라크 흑 : (1)인도 동해안 오디샤주의 코나라크에 있는 힌두교 유적. 태양신을 모신 13세기 건축물로, 정교한 조각상이 유명하다.
  • 브라흐마의 : (1)브라마 사원의 승려들이 하던 것으로, 세 개의 기둥과 서로 다른 크기의 원반 64개를 가지고 옮기는 놀이. ⇒규범 표기는 ‘브라마의 탑’이다.
  • 통도사 봉발 : (1)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받침 부분 위에 바리때를 얹은 독특한 형태이다. 용도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부처의 의발이 미륵보살에게 이어질 것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산 통도사 봉발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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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탑으로 시작하는 단어 (205개) : 탑, 탑 가수, 탑각, 탑각 저항, 탑각 확장 지지대, 탑객, 탑 건물, 탑골 공원, 탑골미투리, 탑골치, 탑교, 탑구, 탑구름, 탑국, 탑기단, 탑 기중기, 탑꼴, 탑꽃, 탑다운 개발, 탑돌이, 탑동 공원, 탑두, 탑등, 탑 라이트, 탑 러너 방식, 탑 로프 고릴라 프레스 드랍, 탑 로프 스타일스 클래쉬, 탑 로프 스피닝 힐 킥, 탑 로프 싯아웃 인버티드 수플렉스 슬램, 탑 로프 오버헤드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 ...
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탑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4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